의정부 상우고등학교
‘상상을 현실로, 틀을 깨부수는 상우 대박람회’개최
◦ 인문사회·융합과학·융합예체능 3개 부서 연합, 학생 주도의 거대 탐구 장 열려 ◦ 총 61개 과학 부스 및 교과 경계 허문 예체능·인문학 체험, 보고서로 성장 기록 |
상우고등학교(교장 김영애)는 지난 6월 12일(금), 전교생이 참여하여 주도적으로 지적 호기심을 발산하고 역량을 공유하는 「2026학년도 상우고 대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박람회는 "세상을 바꾸는 상우고 주도적 인재들의 탐구"라는 기치 아래, 교내 3개 주요 부서(인문사회과정부, 과학중점과정부, 융합예체능과정부)가 연합하여 기획한 초대형 교육 축제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기획한 결과물을 전교생과 나누며 '틀을 깨부수는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1층 로비부터 5층 각 층별 실험실과 교실을 전면 활용하여 입체적으로 진행되었다. 학년별 창체 시간을 활용해 전교생이 자유롭게 참여하였으며, 부스 운영과 관람, 활동지 작성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진정한 학생 중심의 장이 펼쳐졌다.‘61개 과학 부스부터 소셜벤처, 예체능의 틀을 깨는 융합 탐구까지’이번 박람회는 각 부서의 특색이 고스란히 담긴 다채로운 콘텐츠로 가득 채워졌다. ▲과학중점과정(융합과학 박람회)에서는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총 61개의 부스가 가동되었다. 2층부터 5층까지 생명과학(세포 말랑이, DNA 추출 등), 물리(아두이노 RC카, 로봇팔 제작 등), 화학(금속 결정 석출, 비타민C 정량 분석 등) 등 학년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깊이 있는 실험·체험존이 밀도 있게 배치되어 학생들의 이공계적 호기심을 자극했다. ▲인문사회과정(인문사회 박람회)에서는 "인문사회적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다"를 모토로 삼았다.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탐구부터 정책마켓, 소셜벤처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현안을 치열하게 고민한 결과물을 포스터 세션과 스탬프 투어 형식으로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융합예체능과정(융합예체능 박람회)은 "상상을 현실로, 예체능의 틀을 깨부수다"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파격적이고 실천적인 부스들을 선보였다. '뇌 과학과 착시미술', '체육과 심리의 융합(거울 뉴런)', '환경과 미술의 융합', '스포츠 건강 및 태권도 브랜드화 경영' 등 스포츠와 예술을 인지과학, 환경, 마케팅과 결합하여 한 차원 높은 융합적 사고를 체득할 수 있는 6개의 핵심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상우고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대박람회는 인문, 과학, 예체능의 경계를 허물고 학생들이 스스로 배움의 원동력을 증명해 낸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갈 수 있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4부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