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교육지원청, 2026년 공직자 안보 현장 견학 실시
평택 서해수호관 방문을 통한 공직자 안보 의식 고취
◦ 공직자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한 평택 서해수호관 견학 추진 ◦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직원들의 국가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 |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우)은 공직자들의 올바른 국가관 확립을 위해 ‘2026년 공직자 안보 현장 견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평택에 위치한 서해수호관에서 진행된다. 안성교육지원청은 효율적인 업무 추진과 전 직원 참여를 위해 견학을 2회로 나누어 마련했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12일(금)에 1차 견학을 마쳤으며, 오는 6월 19일(금)에 2차 견학을 실시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직원들은 서해수호관과 천안함 기념관을 방문한다. 전문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제1·2연평해전, 대청해전, 천안함 피격 사건 등 서해에서 있었던 해전의 역사를 생생하게 배운다. 특히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고 공직자로서의 안보 역량을 내실 있게 다지는 데 집중한다.
1차 견학에 참여했던 한 직원은 “글로만 접했던 서해수호의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보게 되어 뜻깊었다”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공직자로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성교육지원청 이정우 교육장은 “이번 견학이 직원들에게 국가안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올바른 안보 가치관 형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체험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