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옥초, 학생자치회 주관 러닝 웹앱‘다사런’
활용 아침 달리기 성황리 마무리
◦ 학생 8명·우수학급 2개 학급 선정…자발적 참여 문화 정착 ◦ 디지털 기반 아침운동으로 건강한 학교공동체 조성 |
청옥초등학교(교장 최재영)는 6월 15일 학생자치회가 주관한 ‘2026 다사런 웹앱 프로그램 활용 아침 달리기’ 운영을 마무리하고 우수 참여 학생 8명과 우수학급 2개 학급에 대한 시상식을 열어 학생 주도 건강증진 활동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다사런’ 아침 달리기는 학생들의 기초 건강 체력을 높이고 자기 주도적 운동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달리며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생자치회가 기획과 운영 전반에 참여해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기록 측정과 관리가 가능한 웹앱을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학생자치회는 운영 종료 후 누적 거리와 참여 일수 등 운영 기준에 따라 우수 참여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에서는 멀리 러너, 꾸준 러너 총 8명의 학생이 개인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참여율과 평균 누적 거리가 우수한 저학년 1개 학급과 고학년 1개 학급을 우수학급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수상 학생과 학급은 성실한 참여와 꾸준한 실천으로 다른 학생들에게 건강한 학교생활의 모범을 보여줬다.
청옥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건강·체육 활동을 확대해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학생들의 신체활동 참여를 높이고 활기찬 교육환경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학생자치회 담당 윤조은 교사는 학생자치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다사런 아침 달리기는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건강과 성취감을 함께 얻은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돼 만들어낸 건강한 변화가 학교 전반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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