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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우리가 칠하고 심으며 바꾸는 내일

  • 분류 학교
  • 공공저작물이용 적용
  • 공공저작물유형(상업적 이용) 금지
  • 공공저작물유형(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 작성자 김현우
  • 등록일 2026.06.16
  • 조회수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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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칠하고 심으며 바꾸는 내일

 

풍양중학교, 학생 주도 환경 실천 주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학생 동아리 및 환경 도우미 40여 명, 등굣길 환경 캠페인 및 교내 에너지 절약 자발적 실천

교사 전문적 학습 공동체와 학생이 함께 가꾼마음 치유수국 꽃밭 눈길

배움을 삶의 맥락으로 연결하는 실천 중심의 생태 전환 교육 구현

  풍양중학교(교장 설경수)는 지난 68일부터 12일까지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교내 환경 실천 주간을 운영하며,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생태 감수성 함양을 위한 활동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이번 주간 행사는 학생들이 교내 환경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생명 존중과 책임감을 배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여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의 첫걸음은 사제동행 꽃밭 가꾸기로 시작되었다. 8일부터 10일까지 학생 자율 동아리 탄소를 잡아라소속 20여 명의 학생과 생태환경교육과 마음치유를 연구하는 교사 전문적 학습 공동체가 힘을 모았다. 이들은 교내 공터에 수국을 비롯한 10여 종의 꽃을 직접 심으며 아름다운 화단을 조성했다. 이 활동은 단순한 환경 미화를 넘어, 식물을 매개로 학생과 교사가 소통하고 학업 스트레스를 치유하는 심리적 안정의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어 11일 아침 등굣길에는 생태 위기 극복을 위한 학생들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탄소를 잡아라동아리와 3학년 각 학급 환경 도우미 학생 등 40여 명은 교사의 지시가 아닌, 스스로 회의를 거쳐 아이디어를 내고 피켓을 제작하는 등 남다른 자발성을 보였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신한 문구가 담긴 피켓들은 등교하는 또래 학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며 환경 보호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캠페인을 통한 인식 개선은 12, 구체적인 교내 환경 개선 실천으로 이어졌다. 3학년 환경 도우미 학생들은 낙서로 훼손되었던 교실 벽면을 직접 페인트로 칠해 깨끗하고 밝은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각 교실 전등 스위치마다 해당 전등의 위치를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안내 스티커를 부착했다. 이는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막고 온실가스 감축을 교실에서부터 실천해보자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것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를 정착시키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냈다.

이번 활동에 환경 도우미로 참여한 풍양중학교 학생은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교실 전등이나 낙서된 벽이 봉사 활동을 하면서 새롭게 눈에 들어왔어요.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낸 아이디어로 우리 학교가 깨끗해지고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게 되어 무척 뿌듯합니다. 교과서에서 배우기만 했던 환경 보호를 직접 실천해 본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풍양중학교 설경수 교장은 이번 행사들은 환경 문제를 단순히 지식으로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삶의 맥락 속에서 직접 탐구하고 실행으로 옮겼다는 점에서 뜻깊다, “학생과 교사가 주도성을 발휘하여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생태 감수성과 마음의 균형을 함께 채워나가는 진정한 미래 교육 활동을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사진 3(별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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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