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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회색 담장이 예술 작품으로, 도심초 후문이 달라졌다 ​

  • 분류 학교
  • 공공저작물이용 적용
  • 공공저작물유형(상업적 이용) 금지
  • 공공저작물유형(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 작성자 김현우
  • 등록일 2026.06.16
  • 조회수117
회색 담장이 예술 작품으로, 도심초 후문이 달라졌다 ​2 이미지

회색 담장이 예술 작품으로,

도심초 후문이 달라졌다

 

지역 청소년·미술 전문가와 함께한 벽화 봉사로 학교 환경을 환하게 바꾸다


도심초 끼리보다는 함께프로젝트 선정 및 벽화 조성

지역 사회와 전문가가 함께 만든 예술 공간

학교 환경 개선 및 공동체 문화 형성 이바지

도심초등학교(교장 이상호)2026613, 학교 후문에서 지역 청소년 및 미술 전문가 자원봉사자와 함께 ‘2026년 끼리보다함께 벽화그리기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벽화 사업은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지역사회 환경개선 지원 사업인 '2026 끼리보다는 함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도심초등학교가 해당 프로젝트의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되면서 성사된 이번 작업은, 그동안 학생들이 등교할 때마다 마주해야 했던 어둡고 낡은 후문 담장을 생기 넘치는 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손을 맞잡고 교육 환경을 함께 개선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벽화그리기 활동에는 지역 청소년들과 미술 전문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였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협의한 도안을 바탕으로 담장 전면에 걸쳐 밑그림 작업부터 채색까지 직접 손으로 완성해 나갔다. 어린이의 꿈과 자연의 생명력을 주제로 한 그림들이 담장을 가득 채우면서, 삭막했던 공간이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예술 작품으로 변모하였다. 작업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학교 환경을 직접 만들어 간다는 자부심을 느꼈다고 전했다.

벽화 완성 이후 학교를 찾은 학생과 학부모들은 달라진 후문의 모습에 큰 호응을 보였으며, 학교 전체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벽화를 완성하고 돌아본 학생들은 저마다 설레는 감상을 전하였다.

5학년 박○○ 학생은 "학교 올 때마다 무섭고 칙칙하게 느껴졌던 담장이 이렇게 예뻐질 줄 몰랐어요. 언니·오빠들이 그려 준 그림을 보니까 학교가 더 좋아졌어요."라고 밝혔다. 3학년 최○○ 학생은 "커다란 고래 그림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매일 아침 이걸 보면서 등교하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담당교사 이현정 교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시간을 내어 우리 학교 담장을 이렇게 아름답게 꾸며 주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아이들에게 큰 교육이 됩니다. 벽화를 통해 나눔과 공동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상호 교장은 "낡고 어두웠던 담장 하나가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로 이렇게 환하게 바뀌었습니다.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과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에 우리 학생들이 매일 밝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등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심초가 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도심초등학교는 이번 벽화 조성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여 학생들이 따뜻한 공동체 안에서 자랄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사진> 사진 1(별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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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