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교육지원청, 용머리초 교육공동체와 「안성맞춤 서로 존중 아침맞이 캠페인」 운영
◦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상호 존중·상호 책임의 학교문화 조성 ◦ 「고‧소‧미」 인성교육으로 실천하는 존중과 배려의 교육공동체 ◦ 학교폭력·청소년 도박 예방 등 예방 중심 생활교육 실천 |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우)은 6월 16일 용머리초등학교에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상호 존중·상호 책임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안성맞춤 서로 존중 아침맞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안성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센터가 주관하고, 학교폭력제로센터, 위(Wee)센터,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가 협력하여 추진되었다. 교육활동 보호는 교육공동체 모두의 존중과 책임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용머리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자치회, 학부모회가 함께 캠페인에 참여하였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용머리초등학교는 학교 인성 브랜드인 「고‧소‧미(고운 말로 소통하는 미소공동체)」를 바탕으로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고 있으며, 교육공동체 약속인 존중 한 마디, 배려 한 걸음, 행복한 용머리초등학교를 통해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서로를 존중하고 각자의 책임을 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학교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교육활동 보호의 가치를 교육공동체가 함께 실천하는 자리로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등굣길 인사와 피켓 활동, 홍보 활동 등에 직접 참여하며 상호 존중의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특히 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학생들의 자율성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와 공동체의 책임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캠페인에서는 ▲교육활동 보호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 도박 예방 ▲생명존중 및 정서 지원 등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다양한 예방 활동을 운영하였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중요성을 알리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공동체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였다.
안성교육지원청은 교권보호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예방 중심의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학교폭력제로센터, 위센터,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등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공동체의 회복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정우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원의 교육활동을 존중하는 것을 넘어 학생의 배움과 성장, 학부모의 신뢰를 함께 지켜 나가는 교육공동체의 과제"라며,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서로를 존중하고 각자의 책임을 다하는 학교문화가 정착될 때 모두가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