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 특수·통합학급 교사가 함께하는 ‘긍정적 행동지원’ 연수 개최
현장 중심의 철학 공유와 사례 분석을 통해 장애학생 교육활동 지원 및 특수교육 전문성 강화
◦ 장애학생 행동 지원 및 교원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수·통합학급 교사 역량강화 연수 운영 ◦ 긍정적 행동지원의 철학적 이해와 현장 적용 사례 공유를 통해 실천 역량 제고 |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교사의 행동지원 역량을 높이고 학생의 긍정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6월 16일과 30일, 관내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담당교사 100여 명이 참여하는 「교사 그리고 교육, 모두가 행복한 긍정적 행동지원(PBS)」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나타나는 장애학생의 도전행동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교실 내 돌발 상황으로부터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할 수 있는 행동중재지원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긍정적 행동지원의 필요성과 철학적 기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참여 교사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무엇보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담당교사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장애학생의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통합교육 실천을 위한 협력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참여 교사들은 연수를 통해 학교 및 학급 차원의 긍정적 행동지원 체계를 이해하고, 학생의 긍정적 행동을 촉진하는 실제적인 지원 방안을 익혔다. 이를 바탕으로 장애학생의 부적응 행동을 예방하고 긍정적 행동을 강화하여 학생의 학교 적응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학생과 교사 모두가 존중받고 안전하게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학교 문화 조성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보호받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행동중재지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현장 중심의 실천 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특수·통합학급 교사가 함께 협력하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
1)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효진 장학사가 긍정적 행동지원 역량강화 연수 운영에 앞서 연수 일정과 강사를 소개하고 있다. 2) 관내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담당교사들이 긍정적 행동지원의 철학과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