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초, 정약용 정신으로 교육의 길을 묻다
남양주시립박물관 연계 교원역량강화 연수 운영
◦ 6월 17일, 도심초 교원 26명 대상 「정약용의 취미생활-꽃을 찾다」 연수 실시 ◦ 정약용 관련 전시 관람과 시(詩)를 통한 인문학적 성찰 기회 제공 ◦ 다산필사 및 압화액자 체험으로 정약용의 삶과 교육철학 공감 |
도심초등학교(교장 이상호)는 6월 17일 남양주시립박물관에서 교원 26명을 대상으로 「2026 다산 정약용 교육과정 교원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도심초등학교는 2026학년도 다산 정약용 교육과정 운영교로서 정약용의 실사구시 정신과 애민 정신을 학교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는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하여 교원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정약용의 삶과 정신을 교육과정에 연계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 프로그램은 남양주시립박물관 학예연구사의 진행으로 운영되었으며, 정약용 관련 상설전시 관람을 시작으로 「시로 만나는 정약용의 일생」 강의가 이어졌다. 참가 교원들은 정약용이 남긴 시를 통해 끊임없이 자신과 세상을 기록하며 신념을 지켜낸 다산의 삶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산필사와 압화액자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정약용의 학문적 태도와 예술적 감성을 직접 체험하며 교육자로서의 성찰과 배움의 의미를 되새겼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지역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 중심 연수가 교실 수업과 학생 교육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정약용의 삶과 철학을 다양한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었으며, 학생들에게도 남양주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심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원 연수를 통해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미래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 사진2장.(별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