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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고운 말을 켜고, 나쁜 말은 끊어요” 성남교육지원청-이매초-분당경찰서 학교폭력예방연합캠페인

  • 분류 교육지원청
  • 공공저작물이용 적용
  • 공공저작물유형(상업적 이용) 금지
  • 공공저작물유형(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 작성자 김현우
  • 등록일 2026.06.18
  • 조회수47
“고운 말을 켜고, 나쁜 말은 끊어요” 성남교육지원청-이매초-분당경찰서 학교폭력예방연합캠페인1 이미지

고운 말을 켜고, 나쁜 말은 끊어요

성남교육지원청-이매초-분당경찰서

학교폭력예방연합캠페인


 학생자치회가 직접 외친 우리만의 약속

이버 예절과 언어습관 및 도박의 위험성 배워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양수)이 사이버폭력 예방 주간을 맞아 이매초등학교에서 민··학 합동으로 생동감 넘치는학생 맞춤형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분당경찰서, 학부모회, 학부모폴리스가 한마음으로 뭉친 이번 캠페인은 온·오프라인 경계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고운 말 쓰기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의 주인공인 이매초 학생자치회 학생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학생들은 우리만의 약속피켓을 들고 등굣길 친구들을 맞이했다.

 학생들은 친구를 행복하게 하는 말은 입력, 친구가 원하지 않는 장난과 말은 끊기 구경하는 친구보다 도와주는 친구되자 등 톡톡 튀는 구호를 한목소리로 외치며 캠페인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분당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들의 적극적인 지원 사격도 이어졌다. 이들은 무심코 주고받는 온라인 메시지가 폭력이 될 수 있음을 경고하며 곤란한 일을 겪을 땐 주저하지 말고 반드시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달라고 당부해 학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나아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청소년 도박의 위험성도 선제적으로 다뤘다. 확률형 게임 아이템이나 뽑기 등 운에 기대는 일상 속 작은 놀이가 자칫 도박의 씨앗이 될 수 있음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어릴 적부터 건강한 디지털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밀착 교육을 진행했다.

한양수 교육장은어린 시기부터 고운 말과 올바른 온라인 습관을 익히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이라며학교와 학부모, 경찰이 함께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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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