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로 만나는 미래 과학,
수동초,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 개최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첨단 AI 기술 마술공연으로 미래 사회 주체 역량
◦ 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프로그램 일환 ◦ 챗GPT·3D 기술·VR·홀로그램 등 첨단 기술과 마술의 혁신적 융합 ◦ 상상 속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며 미래 기술 탐험 기회 제공 |
수동초등학교(교장 박미영)는 2026년 6월 18일(목),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친근하게 경험하고 미래 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미래교육협력지구-공유학교 학교맞춤형‘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마술로 체험하는 AI와 첨단기술’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공연은 미래에서 온 마술사가 학생들과 소통하며 함께 미래 기술을 탐험하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되어 전교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가상세계와 현실의 연결을 보여주는 다채로운 마술이 펼쳐졌다. AI 딥러닝과 챗GPT를 활용해 현장에서 촬영한 단체 사진을 실시간으로 변환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되었으며, 카드 마술에서는 AI와의 대화를 통해 관객의 카드를 추론해 내는 과정을 선보였다.
또한, 3D 프린터 기술을 활용해 무작위로 섞인 큐브를 마술과 똑같이 맞추는 3D 기술 시연, VR 화면 속 마술사의 시점을 학생들이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공간을 구성하는 가상·현실 융합 마술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화려한 디지털 그래픽과 홀로그램 영상을 연출하며 학생들이 상상 속으로만 그리던 아이디어를 실제 사물로 구현 해내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했다. 공연은 첨단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여 학생들이 다가올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주인공으로 성장하기를 응원하는 따뜻한 메시지로 마무리되었다.
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가상현실과 현실을 연결하는 마술에서 마술사님이 한 학생을 터치하자 다른 편에 앉아있던 친구가 손을 드는 모습을 보며 너무 신기하고 놀라웠다”라며, “공연이 끝나고 마술사님과 단체 사진도 함께 찍을 수 있어서 더욱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난생처음으로 눈앞에서 실제 마술을 보게 되었는데 모든 과정이 꿈만 같고 신기했다”라며 소감을 덧붙였다.
<사진> 사진 2장 (별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