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신규교사의 학교 현장 적응 돕는 직무연수 운영
◦ 신규교사 281명 대상 G-ONE 활용 공문서 작성 실습부터 힐링까지 학교 현장 적응 밀착 지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임정모)은 지난 5월 13일(수)부터 6월 24일(수)까지 관내 유·초·중등·특수 신규 및 저경력 교사 281명을 대상으로 ‘2026 동두천양주 신규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수 역량 ▲생활교육역량 ▲자기개발 역량 및 미래 역량을 함양하고, 신규교사의 학교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총 15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연수는 학교급별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율정중학교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연수 과정은 신규 교사들에게 가장 시급한 실무 역량부터 정서적 안정을 돕는 힐링 프로그램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G-ONE 활용 및 공문서 작성 실무 실습을 시작으로, 현장 밀착형 멘토링‘선배의 다정한 교실 레시피’를 통해 수석교사 및 선배 교사들과 학급 경영, 학생·학부모 상담 노하우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기질성격검사(TCI)를 통한 자기 이해의 시간과 힐링 연수(가죽공예·목공체험·아로마 힐링)로 활력을 충전하는 기회도 제공하였다. 이외에도 지속가능한 교직 생활을 위한 자산 관리 기초, 동두천양주 지역의 특성 및 공유학교 프로그램 이해 연수가 진행됐으며, 마지막 날에는 교육법률 전문가를 초청해 학교폭력, 교육활동 보호, 아동학대 관련 필수 법률 상식을 배우며 교실 속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신규교사는 “발령 후 여러 고민이 많았는데 선배 교사들의 생생한 조언과 꼭 필요한 법률·실무 지식을 배울 수 있어 정서적으로 큰 위로와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정모 교육장은 “새로운 출발선에 선 신규 선생님들이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당당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긍정적인 정체성을 확립하고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