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1지구, 학교와 지역사회가 손잡고 ‘촘촘한 초등돌봄교육’ 첫걸음 떼다
◦ ‘의정부 1지구 현장 초등돌봄·교육 1차 협의회’ 개최 ◦ 늘봄학교·지역돌봄기관 간 상시 네트워크 구축으로 ‘돌봄 공백 제로화’ 시동 |
의정부 1지구의 초등 돌봄과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머리를 맞댔다.
의정부 1지구 현장 초등돌봄·교육 협의체는 2026.6.24(수), 늘봄학교와 지역 유관 기관 간의 유기적인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1차 현장 초등돌봄·교육 협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의정부 1지구 내 늘봄학교 실장들과 지역돌봄센터장, 그리고 마을교육공동체 회장 등 학교와 지역의 돌봄·교육 핵심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점차 다변화되는 초등 돌봄 수요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기관별 운영 현황 공유 및 연대 기반 다져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각 기관별 초등 돌봄 및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학교 내 늘봄학교의 정규 교육과정 연계 돌봄과 지역 돌봄기관의 틈새 돌봄, 마을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 현황을 면밀히 짚어보며, 서로의 강점을 융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 ‘학교-지역사회’ 잇는 상시 네트워크 구축 방안 논의
특히 이번 협의회의 핵심 의제로 다루어진 ‘학교와 지역돌봄기관 간 상시 네트워크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긴급 돌봄 수요 발생 시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핫라인을 개설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정기적인 정보 교류 체계를 확립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학교 일과 후에도 단절 없이 안전하고 유익한 환경에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의정부형 상생 돌봄 모델’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의회에 참석한 정성희 이사장은 “학교와 마을이 각자의 울타리를 넘어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하나의 공동체로 뭉쳤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 촘촘한 상시 네트워크를 통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돌봄·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의정부 1지구 현장 초등돌봄·교육 협의체는 이번 1차 협의회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돌봄 거버넌스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2부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