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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스포츠로 배우는 독서의 즐거움” 양평 다문초, ‘2026 다문 책의 날’ 개최

  • 분류 학교
  • 공공저작물이용 적용
  • 공공저작물유형(상업적 이용) 금지
  • 공공저작물유형(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 작성자 김현우
  • 등록일 2026.06.23
  • 조회수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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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로 배우는 독서의 즐거움
양평 다문초, ‘2026 다문 책의 날개최

 

글밥나무 학부모회 학습공동체 지원 활동


월드컵 경기가 있는 시기에 관심이 높아진 스포츠를 주제로 선정

넓은 체육관에서 전교생이 8개의 코너로 조작 체험 활동

15년째 이어오는 학부모들의 학생 독서 지원 활동

양평 다문초등학교(교장 김만겸)623(), 본교 체육관인 다문누리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독서 친밀감을 높이고 창의성을 신장하기 위한 ‘2026 다문 책의 날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운동(스포츠)’을 주제로 학생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책을 좋아하지 않는 학생들도 스포츠 놀이 형태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다문초 학부모 학습공동체인 글밥나무 학부모회회원들과 사서교사가 운영 전반을 지원하여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뜻깊은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는 학년별 발달 단계를 고려해 1~2교시(1~2학년), 3~4교시(3~4학년), 5~6교시(5~6학년)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다문누리관 내부에는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부스가 9개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운동·축구 관련 책을 읽고 인상 깊은 문장을 나무에 게시하는 책 나무 만들기’, 친구에게 소개하고 싶은 책 표지를 그려 학급 서가를 꾸미는 우리 반 책장 만들기’, 축구공 스티커로 볼펜을 꾸미고 동시를 필사하는 볼펜 꾸미고 필사하기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2~3명이 팀을 이루어 스태킹 컵으로 책 제목을 맞추는 책 제목 맞추기책 표지 퍼즐 맞추기’, 촉감상자 속 공을 맞히는 무슨 공일까요?’, 미니 골대에 물풍선을 던지는 물풍선등 협동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신체 활동형 코너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41조로 참여하는 몸으로 말해요책으로 만나는 스포츠도서 전시 및 주제 독서 공간이 운영됐으며, 활동을 마친 학생들은 포토존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간식과 기념품을 받았다.

글밥나무 학부모학습공동체 회장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에게 책은 어렵고 딱딱한 것이 아니라 즐겁고 흥미로운 탐구의 대상이라는 것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앞으로도 학생들이 책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미래 창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다양한 독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글밥나무학부모학습공동체는 다문초등학교에서 15년째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있는 학부모 독서 동아리이다.

다문초 김만겸 교장은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학교 교육과정을 더욱 풍부하게 하고, 독서를 통한 정서적 안정과 바른 인성 함양에 도움을 주어 더욱 다문초를 다문초답게 하는 학부모 참여 학교 경영의 중요한 활동이다.”며 학부모들을 격려하였다.

다문초 학생자치회장은 다문초 책의 날은 매년 신나요. 제가 6학년이니까 올해로 6번째 하는데, 매년 주제가 새롭고 좋았어요. 작년에는 대통령 선거가 있어서 주제를 선거로 기억하는데, 올해는 스포츠네요. 많이 기대하고 학부모님이 이렇게 와서 함께 하니, 정말 뿌듯해요. 감사합니다며 학부모님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다문초 도서실 사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들이 좀 더 책과 친하게 지내기 위해 학부모, 교사, 도서실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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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