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교육지원청, 어린이집 장애영유아 지원을 위한「처음이음」 연수 운영
◦ 어린이집 교사·원장 대상 장애영유아 지원체계 마련 ◦ 유·초(어·초)이음교육 및 긍정적 행동지원 (PBS) 역량 강화를 통해 장애영유아의 안정적인 성장과 전환 지원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은 어린이집 장애영유아의 조기발견과 조기지원, 그리고 유보통합 기반의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6월 25일 ~ 26일「2026 화성오산 장애영유아 지원 ‘처음이음’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처음이음’은 장애영유아 지원의 시작을 의미하는 ‘처음’과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가정·기관·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이음’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장애영유아가 생애 초기부터 필요한 지원을 받고 성장 과정에서 지원이 단절되지 않도록 돕는 화성오산형 장애영유아 지원체계이다.
「처음이음」 역량 강화 연수는 어린이집 장애영유아의 안정적인 성장과 학교 전환 지원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6월 25일에는 어린이집 교사와 유치원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유·초 이음교육 및 학교 적응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학교를 잇다」 연수를 실시하였고, 6월 26일에는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포용적 어린이집 운영과 긍정적 행동지원을 중심으로 한 「성장을 잇다」 연수를 운영한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어린이집 현장의 장애영유아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장애영유아의 안정적인 성장과 학교 전환을 지원하는 유보통합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숙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장애영유아에 대한 조기 지원은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을 위한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연수가 어린이집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장애영유아가 생애 초기부터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가정과 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연결되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모든 아이가 존중받고 성장할 수 있는 포용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현장 사진 1장 (별첨)
1) 강사님이 유·초 이음교육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