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네트워크가 모은 현장의 답,
학교폭력 예방대책으로 잇다”
고양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지역 네트워크별 협의회 결과 공유회 개최
10개 지역 네트워크 협의 결과 공유… 학교폭력 예방·사안처리 현장 지원 강화
◦ 180교 전체 학교 참여「고양 학교폭력 지역 네트워크 협의회」구축하여 6월 4일부터 17일까지 네트워크별 협의회 개최 ◦ 6월 24일(수) 결과 공유회 개최, 10개 네트워크별 협의 결과와 사전·사후 설문 분석 공유와 발전방안 모색 ◦ 학교폭력예방 현장지원단 24명과 함께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 및 예방·대응 방안 협의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숙)은 6월 24일(수)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 3층 경기 SW-AI 교육지원센터에서 「고양 학교폭력 지역 네트워크별 협의회 결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지난 6월 4일부터 17일까지 운영한 「고양 학교폭력 지역 네트워크별 협의회」 결과를 함께 나누고,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 권역을 나누어서 10개의 학교폭력 지역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각 네트워크는 학교폭력 책임교사와 학생생활부장 간 소통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온라인·오프라인 컨설팅을 즉각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협력체계로 운영된다.
■ 10개 네트워크 협의 결과, 고양형 예방·대응 체계로 연결
이번 결과 공유회에는 2026 학교폭력예방 현장지원단 24명과 생활교육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공유회에서는 ▲10개 학교폭력 지역 네트워크별 협의회 결과 공유 ▲사전·사후 설문조사 결과 분석 ▲고양 학교폭력예방 및 사안처리 강의 결과 공유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협의 ▲학교폭력 사안처리 및 예방 대책 방안 협의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각 지역 네트워크별 담당 지원단이 협의회 운영 결과를 발표하고, 학교 현장에서 제기된 어려움과 요청 사항을 중심으로 향후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 초등·중등 분리 협의로 학교급별 현장 의견 반영
앞서 운영된 지역 네트워크별 협의회는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협의회를 분리하여 운영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번 결과 공유회를 통해 학교급별로 수렴된 현장 의견을 분석하고, 향후 학교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사안처리 컨설팅에 반영할 계획이다.
■ 현장지원단 중심 강의 결과 공유 및 즉각 컨설팅 체계 강화
앞서 지역별 네트워크 협의회에서는 각 네트워크 담당 현장지원단이 강사로 참여해「고양 학교폭력예방 및 사안처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바 있다. 현장지원단은 학교폭력 예방활동, 사안조사 시 유의점과 절차, 보호조치, 고양맞춤중재단 신청 및 학교내 대화모임을 통한 관계 회복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운영했다. 결과 공유회에서는 강의 운영 결과를 함께 공유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 내용과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공유회 결과를 기반으로 고양교육지원청은 각 학교가 학교폭력 사안을 홀로 고민하지 않고, 지역 네트워크와 학교폭력제로센터, 현장지원단의 지원을 즉시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 학교폭력제로센터와 함께하는 고양 맞춤형 지원
고양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는 지역 네트워크별 협의회 운영 과정에서 장학사와 생활인권전문상담사가 협의회에 함께 참석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질문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관계 회복과 갈등 조정을 지원하는 「고양 맞춤중재단」 운영, 학교폭력 예방교육, 사안처리 절차, 학교 지원 정책 등을 안내하며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번 결과 공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토대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지원체계를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학교폭력 예방과 사안처리는 학교 혼자 감당해야 할 일이 아니라 지역 네트워크가 함께 지원해야 할 과제”라며“고양교육지원청은 10개 지역 네트워크와 학교폭력예방 현장지원단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지원으로 연결하고,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