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새봄유치원,
학부모 주도형 부모교육 프로그램 운영
가정과 유치원이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 구축에 앞장서
◦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학부모교육 공모사업 선정, 1년간 프로그램 운영 ◦ 첫 회기로 학부모 정서 회복 돕는 ‘퍼스널 컬러 진단’연수를 진행 |
다산새봄유치원(원장 구경희)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학부모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학부모회가 중심이 되어 기획·운영하는 맞춤형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강의 중심 부모교육에서 벗어나 학부모가 교육의 주체로 참여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학부모들의 관심사와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 역량을 높이고, 부모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빛나는 나 찾기(퍼스널 컬러 진단)’ 연수는 육아와 일상 속에서 잠시 잊고 지냈던 자신의 강점과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으로 운영되었다. 참여한 학부모들은 퍼스널 컬러 진단을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이미지를 찾아보는 것은 물론,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나누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연수 후에는 “오랜만에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학부모들과 편안하게 이야기하며 힐링할 수 있었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다산새봄유치원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풍선아트 ▲그림 분석을 통한 자녀 기질 이해 ▲오란다 강정 만들기 ▲성격유형 분석 및 핸드크림 만들기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은 학부모들이 배움과 나눔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며, 건강한 부모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구경희 원장은 “학부모교육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시간이 아니라 부모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관련 사진 2부(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