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유치원, 어린이 심폐소생술 체험활동 실시
◦ 7세 유아 대상 「어린이 심폐소생술 체험활동」 실시 ◦ 응급상황 대처법 및 생명존중 교육으로 안전의식 향상 |
양평유치원(원장 정경미)은 6월 24일(화) 7세 유아를 대상으로 「어린이 심폐소생술 체험활동」을 운영하였다. 이번 활동은 유아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놀이와 체험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어린이 심폐소생술 체험활동」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으로 구성되었다. 유아들은 심장이 하는 역할과 생명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고, 응급상황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과 119 신고 요령을 배웠다. 또한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하여 가슴압박의 기본 자세와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심폐소생술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체험활동은 사전 안전교육과 시범 설명을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사의 안내 아래 유아들이 직접 실습에 참여하였다. 유아들은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협동심을 기르고, 위급한 상황에서 서로를 돕는 태도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도와주세요!”, “119에 신고해주세요!”와 같은 응급상황 대처 표현을 연습하며 실제 상황에 필요한 행동을 익혔다.
양평유치원은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위급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또한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습관을 형성하여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활동에 참여한 한 유아는 “심폐소생술을 해보니 사람을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어요.”라며, “위험한 일이 생기면 어른에게 알리고 119에 신고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양평유치원 정경미 원장은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응급상황에서 올바르게 행동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발달 수준에 맞는 다양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