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교육지원청, 「세종 책마루」
학교로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 운영
“책과 사람이 만나는 학교, 여주 「세종 책마루」 작가와의 만남 시작”
∘ 학교 현장으로 찾아간 작가와의 소통... 학생들의 독서 흥미와 인문학적 감수성 키운다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성)은 독서 흥미를 높이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깊이 있는 독서인문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2026 여주 「세종 책마루」‘학교로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하고 있다.
「세종 책마루」는 세종대왕의 인문정신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삶과 연결된 독서 경험을 통해 생각을 나누고 성장하는 여주형 독서인문교육 브랜드로, 학생 중심의 다양한 독서활동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지난 6월 26일 대신초등학교에서는 「학교로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첫 번째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의 탄생 과정과 ▲창작 경험을 듣고, ▲작품 속 이야기와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작가와의 질의응답과 ▲다양한 독서 체험활동을 통해 책을 보다 가까이 느끼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7월 10일 문장초등학교, 7월 16일 이포중학교와 대신중학교, 8월 27일 매류초등학교와 오산초등학교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각 학교의 교육과정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작가 강연과 북토크, 체험형 독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역량과 인문학적 소양을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여주교육지원청 김상성 교육장은 “앞으로도 「세종 책마루」를 중심으로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학교 현장 속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여주형 독서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교육지원청은 작가와의 만남은 학생들이 책을 단순히 읽는 데서 나아가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삶과 연결된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독서인문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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