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석우초, ‘오소한 캠페인’으로 질서 있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
학생 참여 중심 실천 활동으로 배려와 안전이 살아있는 학교 만들기
◦ ‘오른쪽으로 다니기·소곤소곤 이야기하기·한 줄로 서서 다니기’ 실천 캠페인 운영 ◦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포스터와 협동화 전시로 모두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학교문화 확산 |
경기도 화성 소재 석우초등학교(교장 이준호)는 질서 있는 복도 문화 조성과 배려하는 학교 분위기 형성을 위해 ‘오소한 캠페인’을 운영하며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오소한 캠페인’은 ‘오른쪽으로 다니기’, ‘소곤소곤 이야기하기’, ‘한 줄로 서서 다니기’의 앞글자를 딴 활동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 참여 중심 활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은 캠페인 내용을 담은 포스터를 직접 제작해 복도 중앙에 이젤을 세워 전시하였으며, 협동화 색칠 활동에도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 전시된 작품들은 복도를 지나는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질서와 배려의 중요성을 알리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학생들은 캠페인 활동을 통해 복도에서 뛰지 않기, 차례 지키기, 작은 목소리로 대화하기 등을 스스로 실천하며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학교환경 조성에 동참하고 있다.
전교학생회장 전○주 학생은 “학생들이 이전보다 복도에서 질서를 지키며 안전하게 다니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전교부회장(6학년) 서○우 학생과 전교부회장(5학년) 이○진 학생은 “학생들이 캠페인에 관심을 가지고 포스터를 살펴보며 복도에서 더 조심하는 모습을 보니 뜻깊은 프로젝트라고 생각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전체에 질서가 잘 지켜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
사진1) 학생들이 오소한 포스터가 전시된 복도에서 한 줄로 질서를 지키며 걷는 모습이다. 사진2) 오소한 협동화 포스터가 전시된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