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영신초등학교, 평택시 어린이 경관교실, 우리 동네 좋은 경관·개선이 필요한 경관 찾아 나서다!
“ 미래세대의 시각으로 지역 경관의 가치를 발견한다 ”
◦ 일상 속 경관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 ◦ 주변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공의식 함양 ◦ 학생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통해 지역 경관의 중요성을 배우고 바람직한 가치관 형성 |
평택영신초등학교(학교장 최운필)는 평택시가 주관하는 2026년 찾아가는 「평택시 경관 아카데미 교육」대상 학교로 선정됐다. 이번 교육은 미래 세대인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지역 경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 마을과 평택시의 우수한 경관을 직접 살펴보며 지역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경관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아보고, 우리 동네의 좋은 경관과 개선이 필요한 경관에 대해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사전에 준비한 자료를 바탕으로 주변의 좋은 경관과 개선이 필요한 경관을 소개하는 글을 작성하고, 모둠별 발표를 통해 서로의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평택시의 대표적인 우수 경관자원 15곳을 알아보며 지역의 다양한 경관적 가치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다양한 장소 경험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장소감의 차이를 이해하고, 사람마다 장소에 대한 생각과 느낌이 다를 수 있음을 배우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지역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역량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최운필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매일 생활하는 우리동네와 학교 주변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경관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아름답고 쾌적한 경관의 가치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개선이 필요한 부분까지 함께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에 대한 애정과 소속감을 키우고,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 연계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있음> 관련 사진 3부.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