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교육지원청 ,『2026 평택 학교스포츠클럽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 50일간 11개 종목, 초·중·고 학생 2,500여 명 참가… 학교체육 열기 확인 ◦ 학교 간 교류·협력의 장 마련… 학생 주도형 스포츠 문화 확산 성과 |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지난 5월 9일(토) 은혜고등학교에서 열린 고등학교 축구 경기를 시작으로 6월 24일(수) 덕동초등학교에서 펼쳐진 초등학교 빅발리볼 대회를 끝으로 『2026 평택 학교스포츠클럽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평택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평택체육지원단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5월 9일부터 6월 24일까지 약 50일간 평택 관내 학교 및 체육시설 곳곳에서 진행되었으며,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경기 학교스포츠클럽 축제」의 평택 대표 선발전을 겸해 그 의미를 더했다.
올해 축제는 축구, 농구, 배구, 풋살, 티볼, 탁구, 배드민턴, 피구, 줄넘기-8자 마라톤, 플라잉디스크, 빅발리볼 등 총 11개 종목에 걸쳐 펼쳐졌으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200여 팀, 2,5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올해는 빅발리볼, 줄넘기-8자 마라톤 등 초등부 종목의 참가 규모가 전년 대비 확대되고, 배구·피구 등 여학생 부문 참가팀도 늘어나면서 학생들의 종목 선택 폭이 한층 넓어진 가운데 모든 종목이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운영되었다.
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경기 운영을 넘어, 학교 간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기장 곳곳에서 학생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스포츠맨십을 실천했고, 종목별 주축교를 중심으로 구성된 운영진과 종목별 팀장 교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약 50일간의 대장정이 안정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
마지막 종목인 초등 빅발리볼 대회가 열린 덕동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한 팀이 되어 공을 주고받으며 협력의 가치를 몸소 익히는 모습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김윤기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평택 학교스포츠클럽 축제는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도전과 협력,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었다”라며, “약 50일간 큰 사고 없이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모든 운영진과 교사, 그리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평택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마음껏 뛰고 어울릴 수 있도록 학교체육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