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말유치원, 그림책 작가와 함께 하는 두번째‘소통과 나눔의 그림책 이음놀이 교실Ⅱ(학부모, 유아 대상)’ 운영
◦ 가정과 유치원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 ◦ 가족 간 소통 및 정서적 유대감 증진 ◦ 가정 연계 인성교육 및 독서문화 확산 |
평택 새말유치원(원장 유숙종)은 2026년 자율과제 「그림책 이음놀이를 통한 소통과 나눔으로 바른 인성 기르기」를 운영하고 있다. 6월 집중 운영 기간을 맞아 유아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첫 번째 그림책 이음 놀이 교실 」을 실시한데 이어, 학부모와 유아 자녀가 함께 하는 「두 번째 가족 그림책 이음 놀이 교실 」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 소그룹이 참여하는 작가 연계 참여형 놀이 프로그램으로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가정과 유치원이 함께하는 실천적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또한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놀이 경험을 통해 유치원 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가정 내 인성교육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 기간 동안 연령마다 총 15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호응 속에 이루어졌다.
5세 새롬반 가족들은 6월 22일, 그림책 『아빠랑 간질간질』의 함지슬 작가와 함께 그림책 동극 놀이를 체험하였다. 이어 간지럼 참기 대회와 팝업북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6세 라온반 가족들은 6월 25일, 전진영 작가와 함께 「그림책 몸짓 극장」을 운영하였다. 유아와 학부모는 그림책 속 신체 놀이, 스카프의 다양한 변신을 표현하는 활동, 상자로 우리 동네 구성하기, 책 제목 다시 짓기 등 창의적인 그림책 놀이에 참여하며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웠다.
마지막으로 7세 아름반 가족들은 6월 26일, 전진영 작가와 함께 「그림책 Talk! Talk! 한글놀이 극장」을 진행하였다. 그림책 속 의성어와 의태어를 찾아보고, 스카프를 활용한 글자 놀이와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언어적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마지막에는 작가의 친필 사인이 담긴 그림책을 가족들에게 선물하고,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뜻깊은 시간을 마무리하였다. 이를 통해 유치원에서의 그림책 경험이 가정으로 이어져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놀이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놀이로 확장하는 경험이 매우 새로웠다”며 “유치원 교육활동을 직접 체험하면서 교육에 대한 이해와 신뢰가 더욱 높아졌고, 앞으로도 가정에서 그림책 놀이를 자주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숙종 원장은 “그림책은 유아와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훌륭한 매개체”라며 “이번 가족 그림책 놀이 교실이 가정과 유치원이 함께 아이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새말유치원은 앞으로도 그림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정과 유치원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문화를 조성하고, 유아들이 공감과 배려를 실천하는 바른 인성을 갖춘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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