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육지원청, AI·디지털로 여는
포용적 미래교실
특수·통합학급 교사와 함께하는 실습형 연수 운영
◦ 관내 특수 및 통합학급 교사 대상 AI·디지털 도구 활용 연수 총 4회 운영 ◦ Canva Magic, Notion, 하이러닝 등 수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도구 중심 구성 ◦ 모든 학생을 위한 디자인·기록·연결을 키워드로 단계별 실습형 연수로 역량 강화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유·초·중·고 특수 및 통합학급 교사를 대상으로 「특수 및 통합학급 교사 교육과정 연계 AI·디지털 도구 활용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특수학급과 통합학급 모두에서 장애학생을 지원하는 교사들이 생성형 AI와 디지털 도구를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교사가 함께 연수에 참여함으로써 장애학생 지원에 대한 공동의 이해를 높이고, 협력 기반의 수업 설계와 기록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연수는 총 4회기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지난 6월 22일(월)에는 특수 및 통합학급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모든 학생을 위한 디자인: Canva Magic」 연수를 운영하여 모든 학생에게 적합한 학습 자료와 시각 콘텐츠를 Canva로 제작하는 방법을 실습했다. 오늘(7월 1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모든 교사를 위한 기록: Notion Master」 연수를 30명 대상으로 진행하며, Notion을 활용한 학생 관찰 기록, 개별화교육계획 자료 관리, 수업 설계 템플릿 구성 등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디지털 기록 역량을 키운다. 이어 9월에는 「특수교육을 위한 연결: 하이러닝 연계 교육과정」 연수를 유·초 특수학급 교사 20명(9월 14일)과 중·고 특수학급 교사 20명(9월 21일)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하이러닝 플랫폼과 특수교육 교육과정을 연계하는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안내한다. 연수 전반에 걸쳐 ▲현장 즉시 활용 가능한 AI·디지털 도구 실습 ▲특수·통합학급 교사가 함께하는 협력 기반 수업 설계 역량 강화 ▲교육과정 연계를 통한 장애학생 맞춤형 지원 방안 탐색에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교사가 함께 AI·디지털 도구를 익히고 활용할 때, 장애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더 잘 맞는 수업이 만들어진다"며,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 특수·통합학급 교사 간 협력의 실질적인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교육지원청은 연수 종료 후 만족도 조사 및 현업 적용도 분석을 통해 연수 내용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앞으로도 특수·통합학급 교사의 AI·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을 위한 체계적인 연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현장 사진 4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