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을 넘어 이웃의 삶을 품다”
양평교육지원청, 양평형 거점학교 시설개방 확대
양평군과 “양평형 학교시설개방 활성화” 업무협약 추가 체결
◦ 30일 양평형 학교시설개방 활성화 업무협약(MOU) 체결 ◦ 지역사회의 시설개방 수요에 부응하는 양평초, 양평고 거점학교 확대 ◦ 전담 상주 인력 배치를 통해 철저한 관리 및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6월 30일(화) 양평군(군수 전진선)과 양평군청에서 ‘양평형 거점학교 학교시설개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 7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 것으로 현재 관내 모든 학교가 시설을 개방하고 있음에도 실제 주민 이용률이 저조한 한계를 극복하고, 실질적인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거점학교로 선정된 양평초등학교와 양평고등학교는 양평읍 중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 평소 지역 주민들로부터 지속적인 시설개방 요청이 제기되어왔다.
이에 양 기관은 두 학교를 거점학교로 추가 지정하여 읍내 주민들의 체육 및 문화 활동 갈증을 해소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시설개방에 따른 안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양평초등학교에는 개방 시간 동안 전담 상주 인력을 배치한다. 이를 통해 시설물을 더욱 철저히 관리하고, 학생과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읍내 중심부에 위치한 양평초와 양평고가 지역 주민들의 체육·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게 되어 기쁘다”며, “상주 인력 배치 등 적극적인 관리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빈틈없이 보장하는 안전한 시설개방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바람이었던 읍내 학교 시설 개방이 이번 추가 협약으로 이루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군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거점학교 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 지원을 바탕으로 ‘양평형 학교시설개방 모델’을 더욱 실효성 있게 발전시키고 안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사진> 현장 사진 1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