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교실 안전 레벨 UP! 양평교육지원청,
초등 돌봄 인력 심폐소생술 연수 실시
실습 중심 안전 교육을 통한 방과후‧돌봄교실 안전망 강화 및 위기 대처 능력 제고
◦초등보육전담사 36명 및 초단시간근로자 14명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추진 ◦심장충격기 사용법 및 기도폐쇄 응급처치등 사례 중심 실습 교육운영 ◦심폐소생술 역량강화 연수를 통한 안전한 방과후‧돌봄교실 운영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2026년 7월 1일 경기도교육청 학생교육원 양평학생야영장에서 초등보육전담사와 늘봄전담실무인력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방과후 및 돌봄 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교육에는 초등보육전담사와 늘봄전담실무인력이 참여하여 실제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위기 대처 능력을 배양하는 데 집중했다. 연수 내용은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처치법 실습을 포함한 안전관리 1강과 기도폐쇄 및 생활 속 응급처치법 강의 및 실습으로 구성된 2강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특히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사례와 실습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참여자들이 응급 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정확한 처치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돌봄 현장의 실무자들이 갖춰야 할 필수적인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초등보육전담사와 늘봄전담실무인력들이 응급처치 능력을 숙달함으로써 학교 안전망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욱 안심할 수 있는 돌봄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 실무자들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돌봄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