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양유치원, 2026 신나는 워터파크 변신
◦ 유아들의 웃음으로 가득 찬 특별한 여름 축제 ◦ 유치원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안전한 물놀이 |
송양유치원(원장 유은희)은 7월 1부터 3일간 ‘2026 신나는 워터파크’로 변신하였다. 여름철을 맞아 유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여름을 체험할 수 있도록 바깥놀이터를 ‘유치원 워터파크'로 꾸미고 특별한 물놀이 축제를 열었다. 유치원 안에서 다양한 물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행사는 여름 대표 체험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장하게 되었다.
워터파크는 유아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며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슬라이딩, 물총놀이, 수중 시소, 낚시놀이, 온탕 체험, 수중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운영해 하루 종일 웃음과 활기가 넘쳤다. 가장 인기 있는 코너는 대형 슬라이딩이었다. 유아들은 친구들과 차례를 지켜 신나게 미끄러지며 물보라를 일으켰고, 곳곳에서는 시원한 함성과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물총놀이 코너에서는 친구들과 서로 물을 뿜으며 협동과 배려를 배우는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다.
유치원은 물놀이에 앞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준비운동과 건강 상태를 확인했으며, 수질과 수온을 수시로 점검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시간을 운영하는 등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도 만전을 기했다. 물놀이에 참여한 하랑반 유아는 "슬라이드가 제일 재미있었어요. 선생님 친구와 함께 한 물총놀이도 너무 신났어요. 내일도 또 하고 싶어요."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자원봉사에 나선 학부모들이 유아들의 옷을 갈아입는 일을 도우며 아이들이 편안하고 신속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 또한, 10명의 근로장학생들은 각 놀이시설 운영을 지원하고 이동 동선을 관리하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고, 안전지도관님과 안전요원 2명은 놀이시설별 안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며 사고 예방에 힘썼다. 여기에 4명의 사회복무요원도 물놀이장 곳곳에 배치되어 유아들의 이동을 돕고 안전을 살피며 교직원과 함께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송양유치원 원장(유은희)은 “유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계절을 온몸으로 느끼고 놀이 중심 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유치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6부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