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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우리가 바꾼 우리 동네” 조종고 학생들, 정책 제안으로 버스정류장 환경 개선 이끌어내

  • 분류 학교
  • 공공저작물이용 적용
  • 공공저작물유형(상업적 이용) 금지
  • 공공저작물유형(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 작성자 김현우
  • 등록일 2026.07.02
  • 조회수389
“우리가 바꾼 우리 동네” 조종고 학생들, 정책 제안으로 버스정류장 환경 개선 이끌어내1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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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꾼 우리 동네조종고 학생들, 정책 제안으로 버스정류장 환경 개선 이끌어내


'우리동네 체인지 메이커스' 활동 통해 조종면 일대 버스정류장 불편 사항 분석 및 개선 제안

가평군 교통과와의 소통으로 6개월 만에 의자 및 대기 시설 설치 완료

학생 중심의 지역 공공 환경 개선 및 마을 공동체 성장의 모범 사례 구축


조종고등학교(교장 김종신)는 학생들이 직접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찾아 제안한 정책이 실제 행정 조치로 이어져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다.


가평군은 지난 6, 조종면 조종고 앞 버스정류장에 이용객들을 위한 의자와 대기 장소(쉘터)를 새롭게 설치했다고 밝혔다. 과거 해당 정류장은 표지판 하나만 설치되어 있어, 긴 배차 간격 동안 학생들이나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이 비, , 강한 햇빛을 피하지 못하고 길가에 서서 버스를 기다려야 하는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조종고등학교가 매년 운영하는 우리동네 체인지 메이커스(우동체)’ 프로그램이 있었다. 우동체는 학생들이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해 지자체에 정책을 제안하는 프로젝트형 교육 활동이다.


작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안*, *여 학생은 학교 앞 버스정류장의 환경 개선 필요성을 인식하고, 학생과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구체적인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이후 국민신문고와 지자체 창구를 통해 정류장 내 의자 및 비·햇빛 가림막 설치를 요구하는 정책 제안서를 제출했다.


정책 제안을 접수한 조종면은 이를 가평군 교통과로 전달했으며, 교통과는 약 6개월간의 행정적·기술적 검토를 거쳐 지난 630일 자로 정류장 대기 시설 확충 공사를 완료했다. 가평군 교통과 이헌호 주무관은 학생들의 제안이 매우 구체적이고 타당성 조사가 잘 되어 있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주민들에게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정류장 개선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신체적 피로와 불편이 감소했을 뿐만 아니라, 안전한 대기 공간이 확보되어 교통사고 위험도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신 교장은 학교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공공의 이익에 기여하는 주체적인 인재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결과이다.”고 학생들을 치하했고, 제안자인 안*민 학생은 생활 속 소소한 불편함을 방치하지 않고 목소리를 내어 공동체 전체가 혜택을 보게 되어 뿌듯하다. 앞으로 대한민국을 더 좋게 바꾸는 사람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종고등학교는 앞으로도 마을과 함께 성장하고, 성장의 결과물을 다시 마을로 환원하는상생의 교육 패러다임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사진 2(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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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