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교육지원청『AI행정ON』연구회,
직원이 직접 만든 AI가 행정을 바꾼다.
◦ AI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행정문화 및 디지털 조직문화 확산 ◦ 수요분석 업무맞춤형 앱 개발로 업무 효율 향상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은 행정업무 효율화와 디지털 행정혁신을 위해 직원 자율 연구회 「AI행정ON」을 운영하며,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행정혁신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AI행정ON」 연구회에서는 반복적이고 수작업 중심의 행정업무를 개선하고자 AI실무 활용에 관심이 있는 직원 10명이 자발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부서별 업무현장의 불편사항을 직접 발굴해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학교지도 앱은 관내 학교의 위치와 학생수, 학급수, 교사수 등 주요 현황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해 학교현황 파악 시간을 크게 단축했으며, 학교 검색과 즐겨찾기, 메모 기능 등을 추가해 업무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종이와 실물카드를 대체하는 등록부 QR 등록 앱, 급식 QR 태깅 앱을 개발해 출결 및 급식관리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으며, 상담예약 시스템, 늘봄전담실장 여비 계산기 등 다양한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도 개발·시범운영 중이다. 아울러 파워쉘(PowerShell) 기반 업무자동화 스크립트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파일 분류, 취합, 압축, 검증 등 반복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있다.
연구회는 프로그램 개발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6월 12일부터 진행된 연수는 7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업무에 바로 쓰는 디지털 AI 활용 교육’을 주제로 총 5회 과정의 실무형 연수를 운영하며, ChatGPT, Gemini, Claude, 엑셀 AI 자동화, NotebookLM, Perplexity, 생성형 이미지·영상 AI, Notion 등 다양한 AI 도구를 실제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AI행정ON 연구회를 중심으로 현장의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직원이 직접 개발한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교육현장에 확대적용하여 ‘반복업무는 줄이고, 정책업무는 더 깊게’ 수행하는 미래형 교육행정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
1) 「AI행정ON」 연구회에서 직접 만든 학교지도 앱을 통해 학교 현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2) 「AI행정ON」 연구회에서 직원들에게 ‘업무에 바로 쓰는 디지털 AI 활용 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