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교육지원청,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과 인성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평택‘다시리 인성교육’과 선비정신을 잇는 체험 중심 인성교육 협력 강화 ◦ 지역 교육 자원 연계를 통한 지속 가능한 인성교육 기반 마련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7월 7일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이사장 김병일)과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사회정서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2026 경기도교육청 인성교육 시행계획에 따른 경기인성+SEL(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 정책 방향을 바탕으로, 평택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다시리 인성교육’과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의 전통 선비정신을 연계하여 학생들이 존중과 배려, 책임과 공동체 의식을 체험을 통해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대상 선비문화 기반 인성·시민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입교수련 및 찾아가는 학교 선비수련 운영 ▲교원·학부모 대상 인성교육 및 시민교육 연수 운영 ▲인성교육 관련 교육 콘텐츠와 전문 인적자원 공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인성교육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였다.
특히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이 보유한 전통 인문교육과 선비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평택교육지원청의 '다시리 인성교육'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서로를 이해하며, 공동체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실천 중심 인성교육을 학교 현장에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학생뿐만 아니라 교원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조성할 계획이다.
평택교육지원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과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한 인성교육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다시리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들의 사회정서 역량과 공동체성을 함양하는 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윤기 교육장은 “인성교육은 지식을 가르치는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타인을 존중하며,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삶의 힘을 길러주는 교육”이라며,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의 선비정신과 평택교육지원청의 ‘다시리 인성교육'이 만나 학생들이 삶 속에서 배려와 책임을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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