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암초등학교,
꿈과 끼를 키우는 방과후 학교, 무대 위에서 결실을 맺다!
◦ 동암초 방과후 가야금, 방송댄스부, 의정부시 청소년예술제에서 나란히 우수 성적을 거둠 ◦가야금부 1위 수상으로 8월 도 대회 출전권 획득, 방과후 저력 과시 |
동암초등학교(교장 고영훈)의 방과후 프로그램인 가야금부와 방송댄스부가 지난 6월 16일~17일 개최된 ‘제24회 의정부시 청소년예술제 끼자랑꿈자랑 경연대회’에서 나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방과후 학교의 저력을 아낌없이 증명했다.
이번 대회에서 전통 선율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야금부(동암가야금합주단)는 당당히 대회 1위를 차지했다. 다루기 어려운 전통 악기임에도 불구하고 매주 꾸준히 연습에 참여한 학생들의 끈기와, 기초부터 독주 및 합주까지 단계별로 정성껏 지도해 준 방과후 강사의 호흡이 빛나는 결실로 이어졌다. 가야금부는 이번 수상으로 오는 8월 29일 열리는 ‘경기도 청소년예술제’에 지역 대표로 진출하게 되었으며,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기 위한 집중 연습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무대를 뒤흔든 활력과 열정을 선보인 방송댄스부(제스트) 역시 끼자랑꿈자랑 경연대회에서 3위를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방송댄스부 학생들은 방과후 강사와 함께 아이디어를 내고 조율하며 창의적인 안무를 직접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다져진 탄탄한 팀워크와 무대 위의 압도적인 에너지는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학생들에게 순위를 넘어 무대를 즐기는 소중한 경험과 다음 대회를 향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동암초 교장은 “이번 수상은 단순히 등수를 떠나,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소질·적성 개발과 특기 신장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최고의 사례”라며, “가야금의 깊은 울림부터 방송댄스의 트렌디한 감각까지 학생들이 자신만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동암초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대회를 위해 노력해 준 모든 학생들과 열정으로 지도해 주신 강사님들께 뜨거운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사진 2부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