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양중학교, 다문화 교육 주간 운영...세계 문화 체험 활동 전개
교실 속 지구촌·문화 탐방 대항전·세계 음식 체험 통해 세계시민 역량 함양
◦ 학생 참여 중심의 ‘다문화 교육 주간’ 운영 및 세계시민 역량 강화 ◦ 37개 학급별 맞춤형 문화 탐구 활동 ◦ 오감 만족 일상 교육, ‘급식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 프로그램 실시 |
풍양중학교(교장 설경수)가 지난 7월 6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일주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문화 교육 주간’을 운영하며 다양한 세계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여러 나라의 문화를 직접 탐구하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존중의 태도와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은 학생 참여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다문화 교육 주간 동안 1~3학년 37개 학급은 각기 다른 국가를 배정받아 두 가지 주요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첫 번째 활동인 ‘교실 속 지구촌’에서는 학급별로 국기를 활용해 교실 환경을 꾸미며 문화적 특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있다.
또 다른 활동인 ‘문화 탐방 대항전’에서는 학급별 협력을 통해 각 국가의 대표 음식과 여행 일정을 주제로 한 자료를 제작하는 활동이 진행된다. 특히 해당 국가의 기본 인사말을 포함하도록 해 언어와 문화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완성된 결과물은 각 교실에 게시돼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점심시간에는 ‘급식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중국, 유럽, 태국, 인도네시아, 미국, 일본과 같이 여러 국가의 식문화를 반영한 메뉴가 제공되며, 학생들은 급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세계 음식 문화를 경험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다문화 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사진 3장 (별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