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교육지원청, 유치원·어린이집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3세 담임교사 안성맞춤 학습공동체’ 운영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간 상호 배움 기반의 협력적 공동체 조직 및 교육과정 실행력 강화
◦ 7월 7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5회차 학습공동체 운영 ◦ 교사의 ‘마음챙김’과 ‘내면의 닻’을 통해 유아 중심 발현적 교육과정 실천 지원 ◦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기관 유형을 넘어서 상호 배움으로 유보통합 현장 안착 및 긍정적 문화 조성 |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우)은 7월 7일, 관내 유보통합 협력강사 「마주봄샘」시범운영 기관 소속 3세 담임교사들을 대상으로 ‘3세 담임교사 안성맞춤 학습공동체’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3세 담임교사 학습공동체’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가 함께 조직되어 상호 배움과 공동 실천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교육과정 실행력을 함께 키워가는 협력적 네트워크다.
학습공동체는 오는 11월까지 대면 및 비대면 방식으로 총 5회 진행되며, ▲기록에서 시작되는 배움 ▲놀이 안에서의 관찰과 기록 나눔 ▲기록으로 풀어가는 교육과정 실행 사례 공유 등 현장 실행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닻: 마음챙김으로 그리는 교사의 존재(Being)’를 주제로 연수를 진행하여, 교사가 단단한 내면을 바탕으로 동료와 협업하여 ‘어린이들의 교육과정 되기’ 지원하는‘능동적 탐구자’로 거듭날 것을 강조했다
연수에 참여한 어린이집의 교사는 “협력강사와 함께 교육과정을 지원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해 나아가는 과정, 지혜롭게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협업하는 역량이 커지는 것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공립유치원 교사는“특히 협력강사와 함께하는 교실 운영으로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아졌고 교실이 더욱 안정감과 생동감을 갖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성교육지원청은 학습공동체의 운영 사례를 온라인 플랫폼에 공유하여 타 지역의 학습공동체와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축적된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유보통합 정책을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