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원이 생겨도 학교는 멈추지 않는다" 수원교육지원청, 지방공무원 결원대체 채용 지원·개선 TF 운영
◦ 학교 현장 맞춤형 표준서식 마련으로 채용 절차 간소화 ◦ 현장 실무자가 직접 참여해 채용부터 급여 지급까지 원스톱 개선 추진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학교 현장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인력 충원을 지원하기 위해「지방공무원 결원대체 인력 채용 지원·개선 TF」를 구성해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 복잡한 채용 절차는 다이어트, 표준서식은 체계적으로 마련
최근 예기치 못한 병가·휴직, 시설관리 인력 운영 변화 등으로 결원대체 인력 채용 수요가 증가하면서 학교에서는 단기간 내 대체인력을 채용해야 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결원대체 인력 채용 관련 서식이 표준화 되어 있지 않아 학교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있으며, 채용 계획 수립부터 급여 지급까지 전 과정에 많은 시간과 행정력이 소요되고 있다. 특히 업무 경험이 부족한 신규 담당자의 경우, 업무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 학교 현장 실무경험 담은 실효성 높은 지원체계 구축
수원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업무 경험이 풍부한 학교 현장 실무자와 교육지원청 담당자로 TF를 구성하여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TF에서는 ▲결원대체 인력 채용 단계별 체크리스트 마련 ▲채용 관련 서식 표준화 ▲채용 절차 개선 및 행정업무 경감 방안 마련 ▲채용 이후 급여 지급 등 후속 행정처리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채용계획 수립부터 급여 지급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업무 흐름으로 정리한 표준 안내자료를 제작하여 각급 학교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TF 운영을 통해 학교마다 상이했던 업무처리 절차를 표준화함으로써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결원 발생 시 신속한 대체인력 채용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현장 중심의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학교가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선경 교육장은 “결원대체 인력 채용은 학교 현장에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중요한 업무”라며 “이번 TF 운영을 통해 학교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표준서식과 업무절차를 마련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해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전경 사진 1장(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