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동산고, 중학생 대상 로보틱스 챌린지 개최
Physical AI를 통한 미래인재 양성을 선도하다
◦ 쉽지 않은 과제 앞에서도 협력과 끈기로 미션 완수한 중학생들 ◦ 안산동산고, AI·로봇 교육을 비롯한 미래교육을 선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다 |
안산동산고등학교(교장 신동준)가 지난 7월 4일(토) 오후, 안산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전국민 AI 경진대회 청소년 로보틱스 챌린지’기초 예선을 개최했다. 다수의 안산동산고 졸업생이 재직 중인 로보라이즌, 퓨너스의 협력과 안산동산고의 후원으로 운영된 이번 행사에는 안산 관내 중학생 36명이 참가했다. 또한, 안산동산고에서 운영하는 디지털 창의역량 교육을 바탕으로 성장한 동산고 학생들이 운영 보조로 참여하여 멘토(Mentor)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었다.
이날 참가한 중학생들은 스파크프라임 레고와 핑퐁큐브를 활용해 화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전선을 연결하는 피지컬 AI 미션에 도전했다. 참가 학생들은 쉽지 않은 과제 앞에서도 서로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요함과 끈기로 미션을 완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도전 정신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은 미래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 갈 인재의 가능성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었으며, 전국민 AI 경진대회 로보틱스 기초 부문 결선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향후 선정될 우수팀에게는 결선 참가팀 대상 온/오프라인 전문가 컨설팅 2회와 결선 준비용 대회 교구 무상 대여가 지원될 예정이다.
운영위원 및 멘토로 참여한 동산고 학생들은 참가 중학생들에게 동산고에 진학하여 인공지능 시대 비전을 이어가며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격려했다.
신동준 교장은 “정보영재학급, 대한민국로봇봉사단, 로봇공유학교 등을 운영하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산동산고는 AI·로봇 교육을 비롯한 미래교육을 선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