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교육지원청, RAS 정책 실천 위한 안성형 독서인문교육 본격화
읽고, 질문하고, 표현하는 안성형 독서교육 실천
◦AI 활용 책쓰기 직무연수 운영으로 교원 역량 강화 ◦「메모리 인 안성」 학생 책쓰기 프로젝트 운영 |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우)은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RAS (Reading·Arts·Sports)를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독서를 기반으로 예술적 표현과 학생의 성장을 연결하는 안성형 독서인문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안성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단순히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읽고, 질문하며, 자신의 생각을 글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교육과정 중심 독서인문교육을 통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문해력과 창의적 사고력, 자기표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에는 교원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책쓰기, 작가되기 프로젝트」 직무연수를 운영하여 AI 기반 글쓰기와 출판, 학생 책쓰기 프로젝트 운영 사례 등을 공유하며 교원의 독서인문교육 전문성을 강화하였다. 특히 AI를 활용한 글쓰기 실습과 출판 과정 등 현장 적용 중심의 연수를 운영하여 학교 교육과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높였다.
하반기에는 교원 연수의 성과를 학생 교육활동으로 확산하기 위해 지역 연계 학생 책쓰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메모리 인 안성」은 안성시미디어센터와 협력하여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삶을 탐구하고 기록하는 프로젝트이다. 학생들은 독서와 자료 조사, 현장 탐방, 인터뷰, 글쓰기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고, 출판기념회와 성과공유회를 통해 교육공동체와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는 지역을 이해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문해력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기르는 안성형 독서인문교육의 대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안성교육지원청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활동, 학생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독서문화 조성, 폰 OFF 책 ON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RAS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독서인문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학교별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여 지역 특색을 살린 안성형 독서인문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이정우 교육장은 "독서는 모든 배움의 출발점이며, 학생들이 책을 통해 생각을 키우고 질문하며 자신의 삶과 지역을 기록하는 과정은 미래 역량을 기르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교육청 RAS 정책과 연계하여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읽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안성형 독서인문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