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세월초, 학생·학부모가 함께한 달빛도서관 버스킹으로 학교에 따뜻한 울림 전해
학부모동아리, 5·6학년 학생들의 우쿨렐레 버스킹 공연 추진
◦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만드는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학교문화 조성 ◦ 달빛도서관 버스킹 운영으로 일상 속 예술을 향유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과정 운영 |
양평 세월초등학교(교장 최춘지)는 7월 9일 교내 달빛도서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학부모 우쿨렐레 버스킹’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5·6학년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준비한 무대로, 작은 우쿨렐레가 전하는 맑고 따뜻한 선율을 통해 학교 구성원이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문화예술의 시간을 만들고자 마련되었다.
달빛도서관에 모인 전교생은 연주와 노래를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박수를 보내고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공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가 같은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만들어 낸 아름다운 하모니는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학교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학부모가 교육활동의 주체로 함께 참여하며 학교와 가정이 하나 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공연이 열린 달빛도서관은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공간으로 변하며, 예술이 일상 속 배움과 만나는 뜻깊은 경험을 선물했다.
세월초등학교는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우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세월초 담임교사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준비한 우쿠렐레 연주는 실력보다 함께하는 마음이 더욱 빛난 공연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가 지역과 가정을 잇는 따뜻한 문화예술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현장 사진 3장(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