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리초등학교, 친구 사랑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생자치회 ‘친구 데이’ 행사 운영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및 친구 사랑 평화 퀴즈 행사 개최
◦ 7월 9일 친구의 날 맞아 유치원 및 1~6학년 전교생 대상 자치회 중심 학교폭력 예방 행사 실시 ◦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평화 지킴이 서약, OX 퀴즈 등을 통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
상리초등학교(교장 양애현)는 7월 9일 친구의 날을 맞이하여, 아침 활동 시간과 점심시간을 활용해 유치원생 및 1~6학년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학생자치회 주관 ‘친구 데이’ 행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친구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학생들 스스로 만들어 가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점심시간에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직접 제작한 개성 넘치는 피켓을 들고 급식실 앞에서 활기찬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와 함께 전교생이 참여하는 ‘친구 사랑 평화 퀴즈 행사’도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상리 평화 지킴이 서약서를 함께 읽으며 실천을 다짐하고, 학교폭력 관련 OX 퀴즈를 풀며 올바른 지식을 배웠다. 또한 친구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쪽지를 보내며 우정을 돈독히 다졌다.
행사를 기획한 학생자치회 회장 6학년 학생은 “우리 손으로 직접 피켓을 만들고 캠페인을 준비하면서 책임감이 생겼다”며 “친구들이 OX 퀴즈에 즐겁게 참여하고 평화 지킴이 서약을 진지하게 읽는 모습을 보니 우리 학교가 더욱 행복해질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상리초등학교 양애현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실천한 이번 ‘친구 데이’ 행사가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 공동체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인공이 되는 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평화롭고 따뜻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