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운초 교육활동 보호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교육활동 보호로 교육의 본질을 실현하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
◦ 교육활동 침해 유형 사례를 중심으로 정당한 생활지도와 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한 대응 방안 모색 ◦ 교육공동체의 상호 존중 문화 확산으로 교수․학습 안전망 구축 |
산운초등학교(교장 정가영)는 2026년 7월 6일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 연수를 실시하였다.
최근 교육활동 침해 건수는 감소하고 있으나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은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실질적인 대응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산운초는 교직원이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하고, 모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운영하였다.
산운초 교직원들은 연수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가 단순히 교원을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키는 일임을 함께 확인하였다.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때 교사는 학생을 바르게 지도할 수 있고, 학생은 안전한 환경 속에서 배움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산운초는 중장기적으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교 내 지원 체계를 점검하고, 교직원이 서로 협력하여 어려운 상황에 대응하는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또한 교사뿐 아니라 시간강사, 방과후 강사, 돌봄전담사 등 학교 안에서 학생 교육과 돌봄을 함께 담당하는 구성원들도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차원의 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교육활동 보호 업무를 담당하는 김현희 교무부장은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와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관련 법령 개정 사항을 함께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생활지도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자 이번 연수를 운영하였다”고 설명하였다.
산운초 정가영 교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사의 권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산운초는 교직원이 안심하고 학생을 지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의 본질을 살리는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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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육활동 보호 연수 사진(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