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촌유치원, ‘방과후 작품전시회’운영
- 도촌유치원, 예술을 즐기는 성장의 시간 마련 -
◦ 작품전시회와 알뜰장터를 연계하여 지역사회와 교감 ◦ 지역 사회에 열린 공간으로 자리 매김 |
도촌유치원(원장 이남숙)은 2026학년도 도교육청이 주관하는 방과후 특색프로그램 활성화 지원 사업 운영교로 선정되었다. 그동안 유치원 어린이들은 방과후활동에 참여하며 사업의 취지에 따라 꾸준히 미술활동을 접하고 창의적인 미술 작품을 만드는 활동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물을 전시회를 열어 지역 사회 및 학부모에게 공개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7월 9일부터 7월 15일까지 유치원 내 전시 공간에서 운영되며, 유아들이 방과후 과정에서 직접 제작한 회화, 만들기, 입체 작품 등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작품 하나하나에는 유아들의 개성과 창의적인 표현이 담겨 있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작품전시회와 함께 운영된 알뜰장터는 유아들이 나눔과 자원의 소중함을 배우는 교육활동으로 진행되며,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교육공동체가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고 있다. 이를 통해 유치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교육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품을 관람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즐겁게 만들었다고 이야기하던 작품을 직접 보니 한 학기 동안 얼마나 성장했는지 느낄 수 있었다. 다양한 예술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본 전시회를 기획한 도촌유치원 이분녀 교사는 "방과후 특색프로그램은 단순한 미술 활동을 넘어 유아들의 창의성, 표현력, 자신감을 기르는 소중한 교육과정이다. 앞으로도 유아들이 예술을 즐기며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