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교육지원청, 스마트폰 끄고 배움과 성장 켠다! ‘2026 양평 폰 프리 스쿨 캠페인’ 첫 신호탄!
◦ 양평중을 시작으로 관내 학교 대상 ‘폰 프리 스쿨 캠페인’ 전개 ◦ 스마트폰 대신 대면 소통으로 배움과 관계 중심의 학교문화 확산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7월 10일(금) 양평중학교 정문 일대에서 ‘2026 양평 폰 프리(Phone-Free) 스쿨 캠페인’을 실시했다. 오전 8시 20분부터 9시까지 등교 시간을 활용하여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양평중·교육지원청 관계자, 학생자치회, 학부모회, 양평 청소년 문화의집 및 관내 학교전담경찰관(SPO)이 대거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캠페인은 민선 6기 경기도교육감의 제1호 정책인 ‘폰 프리 스쿨’ 기조를 현장에 정착시키고,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을 제한하여 학생들의 자율적 성장을 돕는 경기교육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고자 추진되었다. 양평교육지원청은 디지털 기기 과의존 예방의 필요성을 교육공동체와 공유하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건강한 배움과 바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주력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교육공동체와 유관기관은 “Phone Off, RAS On!”, “폰 프리 스쿨, 함께 만들어요” 등의 구호를 제창하며 ‘폰 프리 스쿨’ 동참을 적극 독려하였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이번 등굣길 합동 캠페인을 통해 ▲(관계형성) 스마트폰 화면에서 벗어나 교육공동체 간의 따뜻한 관계 형성 ▲(문화 확산) 교육지원청, 학교, 학부모, 지역 유관기관이 연계한 자발적 실천 모델 구축으로 ‘폰 프리 스쿨’ 학교문화 확산 ▲(교육력 회복) RAS(문·예·체) 교육 기반의 학교 교육력 회복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친구들과 눈을 맞추며 대화하는 소통의 기쁨을 느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학부모·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소통하는 실천 모델을 확립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교육지원청은 2026년 하반기에도 관내 모든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폰 프리 스쿨 캠페인’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 현장 사진 4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