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한빛중, 교육공동체·경찰 지역사회 연계
‘학교폭력 예방 등굣길 집중 캠페인’ 개최
❍ 학생자치회·학부모회·성남수정경찰서 손잡고 안전한 등굣길 조성 앞장 ❍ Let’s Grow 프로젝트 2.0 기반 활동 및 상호존중 학교문화 확산 ❍ 안전한 학교문화조성을 위한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 연계 노력 |
위례한빛중학교(교장 이미예)는 7월 10일 아침 등교 시간을 활용하여 교문 앞과 등굣길 일대에서 교사, 학생, 학부모, 경찰이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및 안전한 학교 만들기 집중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위례한빛중학교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가 주축이 되어, 성남수정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이 동참하는 민·관·학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방학을 앞두고 느슨해지기 쉬운 시기 학교폭력 예방 의식을 고취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학교폭력 예방 슬로건이 담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메시지를 전달하였으며, 특히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상호존중과 배려의 메시지를 담은 구호를 외치며 동료 학생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함께 참여한 성남수정경찰서 관계자들 역시 청소년들이 직면하기 쉬운 학교폭력, 사이버 폭력 및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며 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위례한빛중학교는 ‘Talk·Art·Play’ 융합 예방 모델을 통해 학교폭력을 70% 이상 감소시키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어 온 Let’s Grow 프로젝트 2.0 거점학교로,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학교·학부모·지역사회가 긴밀하게 연결된 3자 협력 예방 체계를 다시 한번 공고히 다졌다.
캠페인을 기획한 학생자치회장(임동유)은 “교육공동체와 경찰관들까지 함께 등굣길에서 맞이해주어 더욱 뜻깊었다”며, “우리 손으로 직접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안전한 위례한빛중학교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미예 위례한빛중학교 교장은 “안전한 학교는 학교의 노력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협력이 있을 때 완성된다”며 “아침 일찍부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함께 발 벗고 나서준 학부모회와 성남수정경찰서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폭력 없는 평화로운 환경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위례한빛중학교 교육공동체・경찰 합동 학교폭력예방 집중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