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문유치원 ‘지구를 지켜라’ 환경캠페인 운영
유치원 주변에서 플로깅을 실천하는 환경지킴이 군문 어린이
◦ 유치원자율과제 『‘나·너·자연’의 이음 활동을 통한 성장 단계별 생태 감수성 기르기』과 연계한 환경캠페인 운영 ◦ 유아들이 직접 만든 환경캠페인 현수막과 플로깅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 실천 문화 확산 |
군문유치원(원장 이○원)은 유아들이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자연을 아끼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7월 둘째 주‘2026 군문유치원 환경캠페인 – 함께 해요! 플로깅'을 운영하였다.
생태 주제의 유치원자율과제와 연계하여, 유아들이 환경문제를 놀이와 체험을 통해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플로깅 활동을 기획하였다.
환경캠페인의 시작으로 군문유치원 유아들은 캠페인의 의미와 목적을 함께 알아보고, 환경을 아끼고 보호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을 직접 꾸미는 활동에 참여했다. 유아들이 완성한 현수막은 유치원 외곽에 게시되어 등·하원하는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함께 실천하는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탤 수 있었다.
이어 실시한 플로깅 활동에서는 유아들이 환경지킴이 어깨띠를 착용하고 유치원 주변 산책길을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였다. 무더운 날씨에도 유아들은 플로깅의 의미를 이해하며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했고, 활동을 통해 유아들은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는 경험을 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배우게 되었다.
특히 플로깅은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자신이 생활하는 지역을 스스로 가꾸고 공동체를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기르는 교육활동으로 운영된다. 유아들은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며 주변을 살피고 환경보호 실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예정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유아의 학부모는 “아이가 유치원에서 동네 쓰레기를 줍고 온 날부터 집에서도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분리수거를 척척 도와주어 깜짝 놀랐다”라며, “단순히 일회성으로 끝나는 체험이 아니라, 아이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놀이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스스로 깨닫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모습에서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이 한층 더 자라났음을 실감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군문유치원 이○원 원장은 "환경보호는 거창한 실천보다 일상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이를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환경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생태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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