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만드는 도서관! 학생 도서관지원단「북프렌즈」 독서문화행사 개최
- 기획부터 운영까지 학생 손으로 다채로운 독서프로그램 마련 -
◦ 7. 11.(토)~7. 12.(일) 2일간 도서관 이용자 대상「학생 도서관지원단‘북프렌즈’와 함께하는 독서 행사」운영 ◦ 교육청도서관다운 학생 중심 도서관 문화로 책과 사람을 잇다 |
경기도교육청평택도서관(관장 박상미)은 오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학생 도서관지원단 「북프렌즈」와 함께하는 독서 행사’를 운영한다.
「북프렌즈」는 학생들이 도서관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학생 도서관지원단으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학생들의 시각과 아이디어를 담은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책과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오전(10:30~12:30)과 오후(14:00~16:00) 두 차례 걸쳐 진행되며 ▲나만의 필사 책갈피 만들기 ▲Book물 찾기 등 2개의 코너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행사 주제를 선정하고,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식까지 직접 논의하며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행사 진행자로도 참여해 이용자들에게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도서관과 지역사회를 잇는 문화활동의 주체로 활약할 예정이다.
박상미 경기도교육청평택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는 “교육청도서관으로서 학생들이 단순한 참여를 넘어 도서관 서비스의 기획자이며 운영자로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성장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서관 운영에 적극 반영해 학생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청도서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