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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백현중학교, 학생이 만들어가는 골든벨 행사로 한 학기를 마무리하다

  • 분류 학교
  • 공공저작물이용 적용
  • 공공저작물유형(상업적 이용) 금지
  • 공공저작물유형(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 작성자 김현우
  • 등록일 2026.07.13
  • 조회수13
백현중학교, 학생이 만들어가는 골든벨 행사로 한 학기를 마무리하다2 이미지
백현중학교, 학생이 만들어가는 골든벨 행사로 한 학기를 마무리하다3 이미지

백현중학교, 학생이 만들어가는 골든벨 행사로
한 학기를 마무리하다

 

학생 자치기구 주도 온·오프라인 연계 골든벨 개최

R&E 연구학교 학생운영위원회(학생TF)·도서부·방송부가 문항 출제부터 생중계까지 전 과정 운영

전교생 72명 본선 진출, 예선은 에듀테크 실시간 전교생 참여·본선은 4대 카메라 생중계

재사용 가능한 친환경 교구와 학급별 시상으로 예산 절감·공동체 의식 함께 챙겨

 백현중학교(교장 김정숙)79일 전교생이 참여하는 2026학년도 골든벨 행사를 열었다. 2년차 R&E(영재교육) 연구학교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문항 제작부터 방송 송출까지 운영 전반을 직접 맡아 진행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문항은 연구학교 학생운영위원회와 도서부가 함께 출제했고, 학년별 교육과정에 맞춰 25문항 내외로 구성했다. 예선은 각 교실에서 에듀테크와 스마트기기로 실시간 진행됐으며, 학급별로 3명씩 선발된 총 72명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본선은 방송부가 구축한 4대 카메라 시스템을 통해 전 교실 TV로 생중계됐고, 나머지 학생들은 교실에서 화면으로 함께 응원했다.


 시상은 개인이 아닌 학급 단위로 이뤄졌다. 예선에서 상위권 인원을 가장 많이 배출한 학급에는 아이스크림이, 본선 최종 순위에 오른 학생이 속한 학생들에는 상품이 돌아갔다.

 

 보드판은 종이 대신 투명 L자 파일과 하드보드지를 조합해 제작했다. 기성 화이트보드를 사용했을 때보다 예산은 약 70% 줄었고, 일회용 종이 쓰레기도 나오지 않았다. 행사 후 회수해 다른 교과 수업에서 재사용할 계획이다.


 행사를 준비한 임채은 학생은 문항을 직접 만들고 방송 진행까지 맡아본 게 새로운 경험이었다학년말에 배운 내용을 다시 짚어보는 시간이 됐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숙 교장은 이번 골든벨이 학생들에게 스스로 행사를 만들어가는 자치 역량과 지적 성취감을 함께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백현중학교 골든벨 예선 모습(별첨)

백현중학교 골든벨 본선 현장(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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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