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학생 주도성 키우는
중등 교육과정 운영 방향 공유
◦ 교육과정 혁신과 미래역량 중심 학교문화 확산 ◦ 폰 프리 스쿨(Phone Free School)을 기반으로 한 RAS 활성화 |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7월 13일(월) 평택 관내 중등 교장을 대상으로 ‘2026 주도성을 키우는 중등 교육과정 운영 학교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의 주도성과 미래역량을 키우는 학교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교육과정 운영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관내 중등 교장들이 참석해 학교급별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나누고,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중심에 둔 학교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행사는 ▲학교급별 교육과정 운영 사례 나눔 ▲폰 프리 스쿨(Phone Free School)을 기반으로 한 RAS(Reading·Arts·Sports) 활성화 방안 ▲주도성을 키우는 학교교육과정 특강 ▲창업가정신 함양 교육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학교급별 사례 나눔에서는 학생의 삶과 연계한 교육과정 편성·운영 사례와 학교 특색을 반영한 교육활동을 공유하며, 학생 참여를 확대하고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실천 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지난 7월 3일(금) 관내 초·중·고 교장 125명이 참여한 ‘폰 프리 스쿨' 공동선언의 후속 실천 방안으로 RAS(Reading·Arts·Sports)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독서·예술·체육 중심의 교육활동을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하는 방안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와 주도성을 높이는 학교문화 조성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어 토평고등학교 박준성 교장은 ‘주도성을 키우는 학교교육과정'을 주제로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육과정 설계와 학교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학생의 자기주도성과 공동체 역량을 함께 키우는 교육과정 운영 전략을 제시하며 학생 성장 중심 교육과정의 방향을 제안했다.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남승완 교장은 창업가정신 교육 실천 사례를 바탕으로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도전정신, 협업 역량을 기르는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소개하며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 함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한 교장들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교육환경 조성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평택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간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학생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학교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윤기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의 주도성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기르는 출발점이며, 학교교육과정은 이를 실현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가 공유되고 확산될 때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도 더욱 깊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운영과 미래역량 중심의 학교문화가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