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처럼 만나고, 교육처럼 흐르다”
양평교육지원청, 경기 2권역 교육협력 컨설팅 개최
◦ 경기 2권역 6개 교육지원청 한자리에... 상반기 성과 공유 및 지역 맞춤형 교육 협력 방안 모색 ◦ 양평교육지원청, 우수 운영 사례 및 거점활동공간 활용 모델 확산 기대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7월 14일(화) 오후 2시, 양평 이함캠퍼스에서 ‘경기 2권역 교육협력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컨설팅은 경기 2권역 교육지원청 간 상반기 운영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정책과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교육의 현안을 중심으로 상호 컨설팅을 실시하고, 교육지원청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학생 중심의 지역교육을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에는 경기도교육청 2권역 담당 장학관, 장학사를 비롯하여 양평․가평․동두천양주․양주․양평․여주․연천․포천 7개 교육지원청 담당자 총 22명이 참석했다.
컨설팅은 지역별 사례 공유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여주교육지원청에서는 ‘증거기반 정책평가 추진 사례’를 발표하며 정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을 소개했다. 이어 양평교육지원청은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학생 성장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방식과 지역사회 협력 체계, 거점활동공간을 활용한 교육 모델 등을 공유했다.
이어진 토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운영 성과 ▲지역별 특색 정책 연구 결과 ▲거점활동공간 활용 우수사례 등을 주제로 권역별 사례를 나누고, 각 지역의 성과와 과제를 함께 분석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이후 이함캠퍼스를 둘러보며, 지역의 교육공간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활용된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교육 운영 모델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지역마다 축적된 교육 경험과 우수사례는 함께 나눌 때 더 큰 가치를 지닌다”며, “이번 컨설팅이 권역 간 협력을 더욱 견고히 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을 시작으로 교육지원청 간 상호 학습·협력과 우수사례 확산을 가속화하여, 지역교육의 질적 성장을 이끌고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