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맛보다! 양평고 직업계고 학과체험 성료
중학생 대상 실습 중심 진로체험으로 직업계고 이해 높여
◦ 식품·농업 분야 실습 중심 진로체험으로 직업계고 이해 증진 ◦ 식품 가공(떡·청 제조), 조리, 제과, 농업 체험을 통해 적성과 진로 탐색 기회 제공 |
양평고등학교(교장 신경선)는 지난 7월 4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양평고등학교 직업계고 학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식품·농업 분야 직업교육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학생들이 직업계고의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학교 및 학과 소개를 시작으로 실습실 투어, 전공 실습 체험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이 펼쳐졌다.
참여 학생들은 ▲(식품 가공) 바람떡, 과일청 및 음료 만들기 ▲(제과) 휘낭시에 만들기 ▲(조리) 파스타 만들기 ▲(농업) 테라리움 만들기 등 실제 교육과정과 연계된 실습에 참여하며 식품 및 농업 분야의 직업교육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이번 실습은 양평고 교사들과 재학생 홍보도우미가 함께 운영하여 의미를 더했다. 중학생들은 실습 과정에서 학교생활, 학과 교육과정, 졸업 후 진로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며 궁금증을 해소했다. 홍보도우미들은 실습을 지원하고 학교생활 경험을 공유하며 선후배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해 프로그램의 만족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제품을 만들며 전공 분야에 더욱 흥미가 생겼고, 직업계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다”며, “평소 궁금했던 점을 모두 물어보고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평고등학교 신경선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는 진로 탐색 과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현장 사진 3장(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