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교육지원청, 「2026 안성 수업탐구공동체 컨퍼런스」 개최
깊이 있는 수업, 함께 연구하고 함께 성장하다!
◦ 교사의 수업 연구와 실천 사례 공유를 통해 깊이 있는 수업 문화 확산 ◦ 초·중·고 수업탐구공동체 운영 성과 공유 및 현장 적용 방안 모색 |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우)은 7월 13일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2026 안성 수업탐구공동체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학생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깊이 있는 수업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안성 관내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운영되었으며, 학교 현장에서 실천한 수업 연구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의 전문성과 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 컨퍼런스는 '생생 토크쇼! 알쓸수탐(알아두면 쓸모있는 수업탐구 이야기)'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기존의 강의 중심 연수에서 벗어나 실제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와 토크콘서트, 참여형 나눔 활동을 결합하여 현장성과 공감도를 높였다.
사례 나눔 시간에는 수업탐구공동체 운영학교인 ▲백성초등학교 ▲안성초등학교 ▲공도중학교 ▲죽산중학교 ▲경기창조고등학교 ▲죽산고등학교가 학교별 연구 주제와 운영 경험을 발표하였다. 발표에서는 깊이 있는 수업 설계 과정, 공동 수업 연구, 수업 성찰, 학생 성장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변화와 성과를 생생하게 소개하였다.
이어 진행된 '생생 토크쇼! 수업을 말하다'에서는 발표 교사와 참석 교원이 함께 수업 실천 과정에서의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였다. 특히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수업 설계 과정, 학생 참여를 높이기 위한 질문 중심 수업, 교사 간 협력 문화 조성 등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졌으며, 참석 교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되었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내 교실에 가져갈 한 가지' 활동을 통해 참석 교원들이 컨퍼런스에서 얻은 배움을 자신의 수업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함께 성찰하고 공유하였다. 이를 통해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학교 현장으로 이어지는 실천 중심의 컨퍼런스로 마무리되었다.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깊이 있는 수업은 교사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연구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 속에서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교사학습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학생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수업 혁신이 학교 현장에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사들이 자율적으로 연구하고 실천하는 수업탐구공동체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학생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깊이 있는 수업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