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빌리티고, ‘양심우산’으로 지역사회 적시다.
도박예방 실천학교로 지역사회 선한 영향력 전달
◦ 14일, 장마철 갑작스러운 폭우 대비, 시민과 학생 위한 양심우산 비치 ◦ 흥선역, 먹고팡, 마성떡볶이, 공룡주먹밥 등 4개소 연계 나눔 실천 ◦ 학생회 주도 ‘도박 오프(OFF), 인성 온(ON)’의 따뜻한 행보 |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교장 김주한)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도박예방 실천학교 및 대전환 실천학교 운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민과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지역 사회 주요 거점 4곳에 ‘양심우산’을 비치하고 본격적인 나눔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양심우산 비치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일상 속 사행성 유혹을 차단하는 ‘도박 OFF’의 의지를 다지는 동시에, 지역사회를 향해 따뜻한 배려를 실천하는 ‘인성 ON’ 정신을 직접 체득하기 위해 학생자치회 주도로 기획되었다.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로 우산이 필요한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의 어려움을 돕는 상생의 직업교육 모델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깊다.
양심우산이 비치된 장소는 학교 인근이자 청소년 및 시민들의 유동인구가 많은 ▲흥선역 ▲먹고팡 ▲마성떡볶이 ▲공룡주먹밥 등 총 4개소다. 학생들은 직접 발로 뛰며 협조를 구하고 양심우산 대여함을 설치하였으며, 이를 통해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지역 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하는 실천적 경험을 쌓게 되었다.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는 올해 교육부 의무 지침에 따라 연 2회 이상 도박 예방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5월 송림제 도박예방 부스 운영에 이어 이번 양심우산 실천 활동까지 연계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대전환 실천학교’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활동은 「2026년 도박예방 실천학교 추진 계획」(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경기도교육청)에 따라 추진된 지역사회 협력형 실천 사례로, 의정부공고는 공통 활동인 ▲예방교육 및 동아리활동 ▲도박예방 설문조사 ▲학내 캠페인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 외에도 ▲도박예방 공모전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 운영 ▲예방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 특화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양심 우산 나눔 캠페인’은 도박예방 공모전에서 학생들이 직접 만든 표어와 디자인을 우산에 삽입해 제작한 결과물로, 학생자치회와 지역사회(흥선역·의정부경전철 우진메트로)가 함께 참여한 학교-지역 협력 실천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김미나 부장교사는 “도박예방 실천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유해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변의 이웃을 먼저 살피는 포용적 리더십을 배우길 바란다.”면서, “장마철 양심우산 나눔이라는 작은 실천을 시작으로, 우리 학생들이 학교 담장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언제 어디서나 선한 영향력을 널리 끼치는 미래 모빌리티 인재로 당당히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진민건 학생회장은 “지난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이어온 학생자치회 임기 동안의 활동을 이토록 뜻깊고 의미 있는 일로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고 보람을 느낀다”면서, “우리가 직접 준비한 양심우산이 비를 맞는 시민 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일련의 나눔 활동들을 거치면서 우리 학교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으로 일조하는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로 거듭나는 확실한 계기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는 앞으로도 도박예방 및 대전환 실천학교로서 내실 있는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며, 학생 주도의 창의적인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직업교육 문화를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1부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