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만나는 하루” 양평교육지원청, 「2026 양평 디지털·과학 융합 완전 정복 직무연수」 운영
국립과천과학관·구글코리아 방문 체험형 직무연수 운영
◦ 교사 대상 디지털·과학 융합 완전 정복 직무연수 운영 ◦ 생성형 AI와 디지털 정보판별력, 융합교육 실천 역량 강화 ◦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수업 아이디어와 실천 사례 공유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7월 16일(목), AI 시대 학생 맞춤형 교육을 설계할 전문적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양평 디지털·과학 융합 완전 정복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초·중·고 디지털(정보) 및 과학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생성형 AI와 디지털 기술의 교육적 활용 방안을 직접 체험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 오전에는 국립과천과학관에서 ‘AI 시대의 눈과 귀가 되는 법: 생성형 AI와 디지털 정보판별력’ 특강이 진행되었다. 교사들은 생성형 AI의 원리와 한계를 이해하고, AI가 생성한 텍스트·이미지·영상의 진위를 판별하는 방법을 익혔다. 특히 미디어 리터러시를 수업에 녹여낼 수 있는 구체적인 모델을 직접 구상하며 교육과정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구글코리아를 방문해 글로벌 디지털 기업의 오피스 환경을 견학했다. 생성형 AI(Gemini) 활용 특강을 통해 글로벌 AI 기술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디지털 기반 교육 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은 학생들의 배움의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교사들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중심의 수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에 이어 8월과 9월, 관내 교(원)감과 교(원)장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디지털 연수를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도 교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직무연수를 운영하며 교육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사진> 현장 사진 3장 (별첨)